최종편집 : 2026.04.05 16:26
Today : 2026.04.05 (일)

전남 해남군이 지난해 9월 개통한 해남역을 활용한 기차여행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약을 맺고 KTX·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한 총 5종의 상품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수도권과 경상·부산권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주요 상품은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열차' ▲김장 체험 열차로 구성된다.
이 중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 '술례열차'는 이미 출시된 상태로, 4월 12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특히 템플스테이 상품은 출시 일주일도 안 돼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조기 예약이 필수다.
해남역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해남까지 철도 직접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체류형 관광의 기반이 마련됐다.
해남군은 대흥사·두륜산 등 자연 자원과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 관광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 또는 전화(1544-7755)를 통해 예약·문의할 수 있다.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 매진 가능성이 높아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철도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로 해남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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