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2:26
Today : 2026.09.05 (토)

전북 남원시가 봄을 맞아 주요 관광지의 분수 시설 7곳을 4월 1일부터 일제히 가동한다.
이번에 가동한 시설은 요천 음악분수, 사랑의 광장 분수, 승월폭포 분수 등 총 7개로, 지난 겨울 운영을 중단했다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곳은 광한루원 앞 요천 고수부지에 위치한 요천 음악분수다.
폭 42m 규모에 최대 30m 높이까지 물줄기가 솟아오르며, 12종류의 연출 분수 490개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지는 대형 야간 공연 시설이다.
요천 음악분수는 매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30분씩 공연을 펼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으로 운영이 중단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남원시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한루원·남원관광단지와 연계해 이번 분수 시설 재가동을 봄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시설 재가동을 넘어 계절에 맞는 경관 관리와 관광 편의 시설 제공에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시원한 분수와 함께하는 봄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