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4 17:55
Today : 2026.08.24 (월)

제주 서귀포 유채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입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됐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프로그램 운영이다.
잔디광장에서는 '경찰과 도둑 게임'과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이 열리고, 유채꽃광장에서는 '유채꽃밭 요가', '별빛 감상', '달빛 버스킹'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녹산로를 따라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밤 풍경 속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유채꽃밭을 직접 달리는 '유채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잔디광장을 출발해 가시리 풍력발전기, 녹산로, 유채꽃프라자를 거쳐 돌아오는 5㎞ 코스로, 하루 100명(오전·오후 각 5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만개한 유채꽃 속을 달리며 제주의 봄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빙떡·기름떡 만들기, 깡통기차 탑승, 말 도자기 그리기, 유채꽃 케이크 만들기, 유채향 조향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품 마켓, 향토음식점, 푸드트럭도 함께 열리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결제도 가능하다. 친환경 축제 기조에 따라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된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유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제주시 대천동환승센터에서는 30분 간격,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는 6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녹산로 일대 '차 없는 거리'는 별도 운영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교통 계획을 세우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