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전북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보석 판매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 제품을 선보이며, 행사 기간 동안 24K 순금과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을 최대 30% 특별 할인 판매한다. 평소보다 저렴하게 보석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봄 선물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쇼핑 외에도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래된 보석을 새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재가공 서비스와 보석 가공 시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과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도 열려 익산이 국내 귀금속 산업의 중심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공연 행사도 눈길을 끈다.
4월 4일에는 전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80분간 진행되며, 보석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보석의 화려함과 음악의 서정성이 맞닿는 색다른 조합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주얼팰리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보석 판매시설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대축제를 개최해 왔다.
인근에는 백제 왕궁터인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등 세계유산급 역사 명소가 자리해 보석 축제와 함께 역사 여행을 겸하기에도 좋은 여건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익산 보석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