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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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국립공원에도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올괴불나무와 진달래, 생강나무 등 이른 봄 야생화의 개화를 최근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올괴불나무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봄꽃이다.
인동과의 갈잎떨기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괴불나무류 식물 가운데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특성을 지닌다.
팔공산을 찾는 탐방객에게는 낯설지만 반가운 봄의 신호탄이다.
팔공산국립공원에서는 이 밖에도 노루귀, 별꽃, 제비꽃 등 여러 봄꽃이 연이어 개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른 봄부터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는 야생화를 따라 탐방로를 걷는 계절 트레킹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김한진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많은 탐방객이 팔공산을 찾아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팔공산의 다양한 야생생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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