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3 23:23
Today : 2026.05.14 (목)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4월 4일과 5일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공연·체험·먹거리까지 갖춘 대규모 봄 행사가 열린다.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가 열린다.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김수희,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5일 봄꽃축제에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그룹 아르테미스 등이 출연해 장르를 달리한 공연으로 이틀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주민 참여를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난 17일 위촉된 '2026 동대문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이 현장을 직접 평가한다. 먹거리 부스 운영 주체도 관내 주민단체와 외식업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탄소중립 실천도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먹거리 부스 전체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축제 기간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장안벚꽃길(군자교~겸재교) 일대에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낮과 밤 모두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장이자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연인과 함께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봄꽃 여행이라 하면 으레 벚꽃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북 고창에는 그보다 한 수 위의 풍경이 기다린다. 조선 단종 1년(1453년)에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 성벽을 따...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