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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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오는 4월 3일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봄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고, 오후 4시 개막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려한 벚꽃 퍼포먼스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마포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가 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설치된다.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토정로 일대에 꽃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촬영 공간이 마련돼, 도심 속 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제격이다.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벚꽃길 일대에서 찍은 사진에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마포 대표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대표 벚꽃 명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의 정취와 설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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