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8 16:20
Today : 2026.07.28 (화)

경남 고성군이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오는 30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밤에도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경 명소로 운영된다.
고성군은 지난해 대가면 유흥리 십리벚꽃길을 지역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기 위해 400m 구간에 야간경관조명 57개를 설치했다.
여기에 조형물 1점, 포토존 2곳을 함께 마련하고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꾸몄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경관조명이 다시 켜지면서, 낮의 벚꽃길과는 또 다른 감성의 야경을 선사한다.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벚꽃 풍경은 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토존 2곳에서는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봄철 고성을 찾는 여행자라면 낮과 밤 모두 이 길을 걷는 코스를 추천할 만하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