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1 08:31
Today : 2026.05.11 (월)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되며 해양치유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번 재선정은 자연 치유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완도군의 해양치유 관광정책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관광공사는 콘텐츠 구성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실적, 운영 효율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이러한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3년 첫 지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외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수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바다 미네랄과 해양기후를 활용한 트리트먼트, 해양소금찜, 해초 테라피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는 운영 체계의 전문성, 외국인 관광객 증가,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이 주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완도군은 이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단체 체험 확대, 그리고 국내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완도가 추진해온 해양치유 관광정책의 성과이자 도약의 발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해양 웰니스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정 바다의 에너지와 웰니스가 결합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관광과 치유가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관광 패러다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봄꽃 여행이라 하면 으레 벚꽃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북 고창에는 그보다 한 수 위의 풍경이 기다린다. 조선 단종 1년(1453년)에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 성벽을 따...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