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6:03
Today : 2026.05.09 (토)

지난해 25만 명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올해도 봄을 알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주제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지난해 축제 기간 동안 25만 명이 방문했으며,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 명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환상적인 벚꽃길 야간 개장과 화려한 드론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포니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플라워 포토존과 미디어 파사드, 푸드트럭 등 야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드론쇼는 4일과 11일(토요일) 오후 8시,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마사회는 2040 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를 지향한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와 동선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년과 마찬가지로 민·관·군 협업으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도심 속 봄 정취와 말(馬) 문화가 어우러지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히 꽃놀이를 넘어,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색다른 야간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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