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지난해 25만 명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올해도 봄을 알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주제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지난해 축제 기간 동안 25만 명이 방문했으며,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 명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환상적인 벚꽃길 야간 개장과 화려한 드론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포니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플라워 포토존과 미디어 파사드, 푸드트럭 등 야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드론쇼는 4일과 11일(토요일) 오후 8시,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마사회는 2040 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를 지향한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와 동선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년과 마찬가지로 민·관·군 협업으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도심 속 봄 정취와 말(馬) 문화가 어우러지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히 꽃놀이를 넘어,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색다른 야간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