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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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이창동이 벚꽃 만개 시기를 맞아 오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연다.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영산강 만봉천 2㎞ 벚꽃길을 배경으로 감성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봄 행사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노린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나주시립국악단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어쿠스틱 기타·해금 연주, 샹송·록, 퓨전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다.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과 캘리그래피·캐리커처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영산포 풍물시장은 만봉천 벚꽃길과 인접해 나주 벚꽃 베스트 명소로 꼽히며, 한수제·목사내아와 연계한 봄꽃 여행 코스로 인기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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