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1 10:44
Today : 2026.07.21 (화)

순천시가 ‘정원 속 일과 휴식’이라는 새로운 워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번 개선으로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일과 쉼의 균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총 2억6천만 원을 들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강화유리 도어와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전 출입문은 소재가 약하고 잠금장치가 불편해 야간 보안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순천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해 이용객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였다.
새로 설치된 도어는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넓은 창을 통해 정원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숲속 집’이 완성되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온전한 몰입과 힐링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목조 구조와 조화를 이루는 감성 디자인은 “안전하면서도 감각적이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 개선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워케이션 특화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정원의 생명력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공간”이라며 “세심한 개선을 통해 누구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
특히 봄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더욱 많은 분이 새로워진 캐빈하우스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