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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5.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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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서 주말 버스킹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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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서 주말 버스킹 열린다

6월 28일까지 공연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jpg

 

여주시가 남한강의 봄 정취를 문화로 물들이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남한강 출렁다리 일대에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을 연다.



이번 버스킹은 남한강의 수려한 풍경과 출렁다리의 시원한 개방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은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봄날의 강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주로 여주 지역 뮤지션과 예술인이 참여해, 여주만의 감성과 지역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문화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관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간단한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여주 시민뿐 아니라 주변 지역 방문객에게도 ‘볼거리·살거리·먹거리’가 풍성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여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강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함께 사계절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여주의 중심 관광지에 생동감을 더하며, 지역 관광 활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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