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3 23:23
Today : 2026.05.14 (목)

광주광역시가 3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주말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장철 외 언제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개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매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험하며, 완성된 김치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3월에는 배추김치(5kg·3만 2천 원), 파김치(2kg·2만 2천 원), 열무김치(3kg·1만 9천 원)로 구성되며, 가격은 원재료 시세를 반영해 매달 변동된다. 모든 김치는 국내산 원재료와 전통식품품질인증·HACCP 받은 지역 업체 제품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첫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체험도 선보인다.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1.5kg·3만 원)으로 전통 방식을 직접 배울 수 있다.
개인·단체 참가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누리집 또는 QR코드로 선착순 신청하며, 3월은 17~24일 접수한다.
고물가 시대에 안심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즐길 기회로 자리 잡은 이 프로그램은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며 건강한 식문화를 이어간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봄부터 가을까지 양식을 챙기며 즐길 수 있다”며 “지역 재료로 만든 김치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 참여 김치 나눔·판매 행사 ‘2026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 열린다.
봄꽃 여행이라 하면 으레 벚꽃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북 고창에는 그보다 한 수 위의 풍경이 기다린다. 조선 단종 1년(1453년)에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 성벽을 따...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