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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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23회를 맞아 20일부터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주꾸미와 도다리, 그리고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미각·체험 축제로, 먹거리와 관광을 동시에 겨냥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며, 보령의 봄철 제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부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열고, 오후 6시부터 공식 행사와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주민 노래자랑,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현장에는 주꾸미·도다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산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려는 미식 여행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심혈관 건강 증진, 면역력 강화,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면서 3~4월 무창포 일대는 ‘봄철 피로회복 메뉴’를 찾는 여행객으로 붐빈다. 도다리 역시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처럼 봄철 맛이 절정에 달하며, 무창포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돼 축제의 핵심 먹거리로 자리잡았다.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신비의 바닷길’이다.
조수 간만의 차로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형태의 모래길이 드러나는 이 현상은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바닷길 체험 가능 시간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낮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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