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7 22:00
Today : 2026.10.08 (목)

한국농어촌공사가 연중 지속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
공사는 매월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지정하고,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농촌체험, 숙박, 워케이션,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489개 관광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농촌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부담 없는 여행 기회 제공을 목표로 연중 상시 진행한다.
웰촌은 매월 계절 테마에 맞춰 추천 여행지를 발표한다.
3월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어울리는 농촌테마 여행지 6곳을 선정해 소개하고,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4월에는 체험 및 숙박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농촌워케이션 상품은 1일 최대 5만 원까지 가격을 낮춘다.
5월에는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 판매하고, 6월에는 영상 촬영과 여행을 결합한 ‘농촌크리에이투어’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끈다.
이 외에도 국민 참여형 ‘온라인 스탬프 투어’가 3월부터 운영돼, 20개 스타마을 방문 인증 시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공사는 오는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PEC 팸투어 이후 증가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해 외국인 전용 여행상품 개발, 글로벌 여행사 판매 등록, 해외 홍보 서포터스 운영 등 국제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병행한다.
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의 자원을 관광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농촌이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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