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전북 고창군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벚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꾸려진다.
행사 기간에는 군민 화합을 위한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 ‘봄봄봄 콘서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특히 농업·힐링·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돼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축제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치유정원 캠프닉’, ‘문화도시 팝업로드’,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 힐링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여기에 인기가수 박창근, 김희진, 헤이즈, 테이 등이 출연하는 초청공연이 열려 밤의 흥겨움을 더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한 감성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간에는 조명과 경관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된다.
벚꽃길 아래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고창만의 낭만적인 봄밤을 완성할 전망이다.
올해는 축제 공간이 벚꽃정원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봄날 치유마실’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방문객은 휴식과 명상을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봄의 정취 속에서 온전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셔틀버스를 통해 두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벚꽃축제는 자연과 문화,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여행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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