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8 08:49
Today : 2026.03.18 (수)

경남 사천시가 남해안 대표 관광 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외지인 유입을 노리고 연간 이용권 제도를 도입했다.
16일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재방문객 유도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게 한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연간 이용권 가격은 대인 7만5000원, 소인 6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발급일부터 1년간 하루 1회 탑승이 가능하며, 일반 캐빈과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연권 소지자가 동반하는 최대 3명에게 1인당 5000원 할인을 제공해 가족이나 친구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이다.
다만 사천 시민 대상 기존 5000원 할인과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
신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 정류장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이뤄지며, 결제 즉시 실물 회원 카드가 발급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회원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연권 고객 전용 이벤트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푸른 바다와 섬 풍경을 내려다보는 케이블카 탑승은 사천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아, 연간권이 장기 체류를 부추길 전망이다.
한재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간 이용권은 전국 관광객이 사천을 다시 찾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외지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남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담는 인기 명소로, 이번 제도로 관광객의 발길이 더 잦아질 조짐이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천의 매력을 무한 반복하는 여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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