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2:26
Today : 2026.09.05 (토)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행사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정읍과 봄’을 주제로 공연·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개막일인 4월 3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으로 문을 연 뒤, 정승환·김용임·라잇썸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둘째 날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예린이, 마지막 3일차에는 강혜연·한강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로 축제를 물들인다.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른다.
먹거리 부스는 총 40여 개로 늘어났다.
푸드트럭과 디저트 부스 외에 지역 베이커리들이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를 신설해 정읍의 로컬 맛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벚꽃 포토존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정읍천 벚꽃길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축구장 일대는 무대와 부스가 빼곡히 들어서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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