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4 16:44
Today : 2026.06.15 (월)

산림청이 발표한 '2026 벚나무류 개화만개 예측지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4월 7일로 예측됐으며, 제주 한라수목원은 3월 22일, 경남수목원은 3월 31일로 가장 이른 개화가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 참여형 개화 관측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전국 벚꽃 지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주변 벚나무의 개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모바일 식물계절 관측 웹서비스'(knpn.kr)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별도 장비나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시민들이 올린 사진은 지역별 벚꽃 개화 현황을 보여주는 지도 제작에 그대로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측 데이터에 실제 시민 관측 자료가 더해지면 더욱 정밀한 전국 벚꽃 지도가 완성될 전망이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 현상은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후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실제로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프로젝트로 축적된 자료는 봄철 식물 개화 시기 변화를 분석하는 기초 데이터로 쓰일 예정이다.
신현탁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국민 참여로 축적된 자료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변화 연구와 자생식물 보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대했다. 입장권 하나로 장미정원과 ...
전남 장성군 황룡강이 이번 주말 음악으로 물든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는 자연과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