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3 14:42
Today : 2026.03.14 (토)

전남 해남군이 철도 연계 캠핑카 대여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
해남군은 지난 6일부터 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목포역에 이어 해남역을 추가 거점으로 삼아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인다.
해남역은 지난해 9월 개통된 해남 최초 철도역으로, 목포·순천·부산 등 주요 도시와 연결되며 주말 평균 200여 명의 관광객이 이용한다.
군은 이를 활용해 캠핑카 대여를 해남역으로 확대, 이동과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여행 상품을 보강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캠핑카로 해남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누비며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14대 운영 중 해남역 출발 4인용 차량은 10대로 한정되며, 코레일 홈페이지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 검색으로 예약 가능하다. 열차 요금 50% 할인 혜택도 준다.
카카오톡 채널 ‘꿈카(kkumka)’에서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이 서비스를 도입, 2025년 이용객 3748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보성~목포 철도 개통으로 서남해안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철도와 캠핑카 결합으로 관광 접근성을 강화한다”며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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