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3 14:42
Today : 2026.03.14 (토)

전남 해남 산이정원이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봄 축제를 연다.
산이정원은 전라남도ESG협회와 함께 오는 4월 11~12일 ‘제2회 ES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정원 공간에서 실천하는 문화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초대한다.
핵심 프로그램은 ‘100년 정원’ 기념식수 행사다.
단순 나무 심기를 넘어 미래 세대에 지속가능한 정원을 물려주는 상징적 이벤트로,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커피박 재활용 체험 등 ESG 실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공연과 정원 버스킹이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동시 개최되는 ‘봄향기 페스타’는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오감 체험 산책로를 제공한다.
꽃향기와 색채, 소리가 어우러진 정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틀째에는 목포MBC 후원 가족·일반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km 가족 코스, 5km·10km 일반 코스가 운영돼 모든 연령대가 참여 가능하다.
산이정원은 BS그룹(BS한양·BS산업 계열)이 전남도·해남군과 협력 개발한 솔라시도 내 대형 정원으로, 2024년 오픈 후 친환경 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고석규 위원장은 “자연·사람·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속가능성의 현장이 될 것”이라며 “100년 정원과 마라톤이 미래 실천의 상징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ESG를 넘어 봄 로컬여행의 매력을 강조한다.
자세한 일정은 산이정원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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