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9 17:44
Today : 2026.04.30 (목)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이 봄맞이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
오는 21일 소공연장에서 코믹 뮤지컬 ‘넌센스’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된다. 10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 군산 무대를 찾아 지역민들의 발길을 모은다.
미국 극작가 댄 고긴의 집필·작곡·연출 작품인 ‘넌센스’는 1985년 미국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코미디 뮤지컬이다.
뉴저지 수녀원에서 식중독으로 52명의 수녀가 세상을 떠난 후, 살아남은 수녀들이 장례비 마련을 위해 자선 공연을 펼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배우들의 가창력과 코믹 연기, 관객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져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한국에서는 1991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오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군산 공연은 이러한 매력을 그대로 재현하며 봄철 문화 생활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웃음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이 공연을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코미디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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