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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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3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보성 회천면 ‘다향울림촌’을 선정했다.
녹차 고장 보성의 차향과 남해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이 로컬 마을은 도시민의 농촌 체험과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라’는 뜻의 다향울림촌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산·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적 로컬여행 명소로, 전 객실 오션뷰와 편백나무 숙소가 여유로운 시골 분위기를 더한다.
주변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센터가 5분 거리에 있어 바다 물놀이와 녹차 해수탕을 즐기기 좋다.
녹차족욕 체험으로 발 담그며 차 한 잔 마시다 피로를 풀고, 녹차초콜릿 만들기나 녹차·숯 환 안대 제작 등 보성 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인기다.
로컬여행객은 회천수산물위판장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사 먹거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체험·숙박 문의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봄 로컬여행으로 차향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려면 평일 방문이 덜 붐비고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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