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9 23:59
Today : 2026.07.30 (목)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30주년을 맞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6월 7일 제주 해안도로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4월 17일 신청 마감으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제주도와 도관광협회가 주최하며,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도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1995년 시작된 제주 최초 시민 마라톤으로, 국내외 러너와 관광객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스포츠·관광 이벤트다. 올해는 참가 확대와 안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두 지역 분산 개최가 특징이며, 지난해 1만 명 역대 최대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10km 코스는 성산읍 고성일출운동장에서 출발해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 일대를 지나며, 풀·하프 코스는 구좌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 숨비해안로를 달린다.
이 코스들은 제주의 청정 해안과 관광 명소를 한눈에 즐길 수 있어 러닝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브랜드 티셔츠·기념품이 지급되며, 연령·종목별 시상과 풀·하프 1위 해외 마라톤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외국인 단체 참가는 별도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 이용 이벤트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4월 17일 마감되니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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