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의 봄 개화”…세종수목원, 봄꽃의 향연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6.08 23:35
Today : 2026.06.09 (화)

  • 맑음속초13.6℃
  • 맑음13.1℃
  • 맑음철원12.4℃
  • 맑음동두천14.0℃
  • 맑음파주12.7℃
  • 맑음대관령8.1℃
  • 맑음춘천13.6℃
  • 박무백령도14.1℃
  • 맑음북강릉12.8℃
  • 맑음강릉13.2℃
  • 맑음동해12.5℃
  • 맑음서울16.9℃
  • 맑음인천17.7℃
  • 맑음원주15.7℃
  • 구름많음울릉도15.6℃
  • 맑음수원15.3℃
  • 맑음영월13.5℃
  • 맑음충주14.0℃
  • 맑음서산13.2℃
  • 맑음울진14.5℃
  • 맑음청주17.7℃
  • 구름많음대전15.8℃
  • 구름많음추풍령14.0℃
  • 맑음안동14.6℃
  • 구름많음상주16.8℃
  • 구름많음포항16.8℃
  • 맑음군산14.8℃
  • 구름많음대구16.0℃
  • 맑음전주16.1℃
  • 구름많음울산16.4℃
  • 구름많음창원18.0℃
  • 구름많음광주16.6℃
  • 흐림부산18.4℃
  • 흐림통영17.8℃
  • 흐림목포16.5℃
  • 흐림여수18.1℃
  • 흐림흑산도16.8℃
  • 구름많음완도17.1℃
  • 구름많음고창14.2℃
  • 맑음순천13.4℃
  • 맑음홍성(예)14.3℃
  • 맑음14.7℃
  • 흐림제주18.7℃
  • 흐림고산17.9℃
  • 흐림성산17.9℃
  • 흐림서귀포19.1℃
  • 맑음진주13.5℃
  • 맑음강화13.5℃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4.7℃
  • 맑음인제13.6℃
  • 맑음홍천14.2℃
  • 맑음태백9.3℃
  • 흐림정선군12.5℃
  • 맑음제천12.8℃
  • 맑음보은13.0℃
  • 맑음천안13.3℃
  • 구름많음보령13.6℃
  • 구름많음부여13.7℃
  • 구름많음금산14.0℃
  • 맑음14.4℃
  • 구름많음부안14.7℃
  • 구름많음임실14.6℃
  • 구름많음정읍14.0℃
  • 구름많음남원14.5℃
  • 구름많음장수11.7℃
  • 구름많음고창군13.8℃
  • 구름많음영광군14.6℃
  • 흐림김해시17.4℃
  • 구름많음순창군14.2℃
  • 구름많음북창원17.8℃
  • 흐림양산시18.1℃
  • 구름많음보성군17.4℃
  • 구름많음강진군15.9℃
  • 구름많음장흥15.8℃
  • 흐림해남15.7℃
  • 구름많음고흥14.8℃
  • 맑음의령군13.9℃
  • 구름많음함양군13.4℃
  • 구름많음광양시16.2℃
  • 구름많음진도군16.2℃
  • 맑음봉화13.3℃
  • 맑음영주13.8℃
  • 맑음문경14.2℃
  • 구름많음청송군13.3℃
  • 구름많음영덕14.1℃
  • 맑음의성13.8℃
  • 구름많음구미16.2℃
  • 구름많음영천15.0℃
  • 맑음경주시15.6℃
  • 구름많음거창12.8℃
  • 흐림합천14.7℃
  • 맑음밀양16.0℃
  • 흐림산청13.8℃
  • 흐림거제16.7℃
  • 흐림남해17.2℃
  • 흐림17.7℃
기상청 제공
“자생식물의 봄 개화”…세종수목원, 봄꽃의 향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자생식물의 봄 개화”…세종수목원, 봄꽃의 향연

돌단풍.jpg
(돌단풍.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자생식물의 봄 개화가 시작됐다.


제주향으로 온실을 가득 채운 희귀식물 ‘백서향’(Daphne kiusiana Miq.)이 선봉을 이끌며, 팥꽃나무과 늘푸른 소교목으로 ‘천리향’이란 별칭처럼 멀리 퍼지는 상서로운 향기를 뿜는다.

 


울릉도 특산 최대형 노루귀 ‘섬노루귀’(Hepatica maxima Nakai)도 꽃을 피웠다.


겨울철 폭설 속에서도 눈을 뚫고 개화하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유명한 이 식물은 전 세계 노루귀속 최대 크기로, 척박한 환경 적응의 상징이다.



털진달래, 변산바람꽃(국내 특산), 보춘화, 노루귀, 깽깽이풀(보라색 꽃과 연잎 모양 잎), 돌단풍 등 10여 종 자생식물이 함께 피어나 희귀·특산식물 480여 종 보전 온실의 봄 풍경을 완성한다.


이들 식물은 고산지대부터 물가까지 다양한 서식지를 반영해 한국 봄 생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개화 관람은 15일까지 가능하며,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강신구 세종수목원장은 “자생식물의 생태적 지혜와 가치를 공유한다”며 “초봄 꽃들의 생명력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