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9 11:00
Today : 2026.03.09 (월)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의 만남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공연으로 물든다.\
국악가 송소희와 오단해,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이 출연해 민요·판소리의 정서를 현대 사운드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서양·민속 악기를 활용해 전통 선율을 새롭게 그려낸다.
태평가, 군밤타령, 사랑가, 진도아리랑 등 우리 민요를 현대적 리듬과 조화시켜 흥과 멋을 동시에 전달하며,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층이 공감할 수 있는 사운드로 재탄생시킨 점이 돋보인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K-국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박진희 김제시 문화관광과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와 상세 정보는 김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흥행으로 로컬여행지 강원 영월이 주목받는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작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설 연휴 청령포 방문객이 작년 대...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