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6 11:26
Today : 2026.03.06 (금)

광양시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약 1만5천㎡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51면 규모의 주차장과 버스킹 공연장 4개소, 푸드트럭존, 그늘 쉼터, 통나무 의자 등을 갖춰 낮에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된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야자수 경관과 조명이 도심에서 바다를 즐기는 이색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개장 당일 행사장에서는 지역 상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대거 찾았다.
석양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풍경이 SNS를 중심으로 퍼지며 조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광양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푸드트럭과 버스킹이 함께하는 '달빛365 불금day'를 정례 운영해 상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잇는 광양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이 만나는 새로운 수변 공간"이라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광양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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