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6 09:44
Today : 2026.03.06 (금)

전남 장성군의 봄철 대표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이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청정 환경의 축령산에서 채취해 칼슘·마그네슘 등 10여 종의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매년 고정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지역 명품 임산물이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의 '골리수'로도 불린다. 달큰하면서 시원한 특유의 맛이 인기 비결로, 올해는 2월까지 이어진 한파로 생산량이 예년보다 약 30% 줄어 더욱 귀해졌다.
고로쇠나무는 해발 750m에 이르는 가파른 산비탈 바위틈에서 자생하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수록 수액이 풍부하게 나온다.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장성군의 노력이 두드러진다. 군은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해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최신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소비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생산·유통 체계를 갖춘 것이 장성 고로쇠의 경쟁력이다.
구매는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가능하며, 현지 방문과 인터넷 주문 모두 지원된다.
문의는 남창마을(061-393-9896)과 가인마을(061-392-7790)로 하면 된다.
전남 지역 고로쇠 채취는 3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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