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20 08:17
Today : 2026.04.20 (월)

전남도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버스 순환 여행 상품 ‘남도한바퀴’ 봄 코스를 선보인다.
이달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23개 테마 코스는 최소 1만 2,900원 가격에 문화관광해설사 해설까지 포함돼 전남 곳곳의 봄 풍경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꽃·정원·섬·미식 등 봄 맞이 명소를 연결한 대표 관광상품이다.
곡성·구례의 섬진강 벚꽃 여행, 신안·함평의 꽃과 숲길 슬로우여행, 고흥 쑥섬·금당8경 오션뷰 코스, 여수·순천 선암사·오동도 여행, 담양·장성 숲캉스, 목포·무안 레트로 시간여행 등이 인기 테마로 꼽힌다. 여행객들은 봄꽃과 다도해, 남도 음식의 매력을 한 번에 체험한다.
신규로 추가된 코스는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일정이다. 남도 의병 정신을 기리는 역사 탐방과 영산강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주목받는다.
지난해 2만 3천여 명 이용객을 기록한 만큼 올해 봄 시즌도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한바퀴가 전남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편안한 봄나들이를 돕는다”며 “꽃내음 가득한 여행으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코스와 예약은 누리집(www.kumhoaround.com) 또는 콜센터(062-360-8502)에서 가능하다.
변산반도 로컬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 바로 부안 수성당으로 향할 것을 권한다. 적벽강 절벽 위로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 너머로 서해 푸른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은...
봄이 절정에 이르는 4월, 로컬여행지로 전북 고창군 석정리 벚꽃길이 다시 설렘으로 가득 찬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
3월 벚꽃 로컬여행의 진수를 찾는다면 전남 구례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섬진강을 따라 남원에서 구례, 경남 하동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벚꽃 드라이브 코스 '...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