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3 07:42
Today : 2026.03.03 (화)

충남 논산이 봄철을 맞아 딸기향 가득한 축제와 서정적인 풍경으로 여행객을 부르는 싱그러운 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선정될 만큼 내실 있는 농산물 축제로, 전국을 대표하는 논산 딸기의 맛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
또한, 논산의 대표 관광지 탑정호는 길이 600m에 이르는 출렁다리가 호수 위를 가로지르며, 발아래 잔잔한 물결과 탁 트인 호수 풍경이 어우러져 짜릿함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
밤이 되면 LED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이 호수 전체를 물들이며 낮과는 다른 낭만적인 야간 풍경을 연출해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논산을 제대로 즐기려면 종학당·명재고택·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시작해 논산딸기축제를 거치고, 강경근대거리와 논산 선샤인랜드, 반야사, 탑정호 출렁다리, 연산문화창고까지 이어지는 1박 2일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이 코스는 전통·역사, 근대기 건축, 시골 분위기, 미디어 아트와 자연경관을 모두 아우르며, 딸기축제를 중심으로 봄철 제철 먹거리와 축제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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