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안성시 칠곡호수공원이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 전날인 26일 오후 7시 준공식이 열린다.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된 칠곡호수공원은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노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와 휴식 시설이 들어서며, 힐링형 관광지로 자리 잡는다. 지난해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어 호수벨트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3·1운동을 테마로 한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 눈길을 끈다.
워터스크린과 AI 영상 연출, 지역 학생 참여 콘텐츠로 안성의 역사성을 담아낸다. 호수의 노을과 어우러진 공연이 차별화된 매력이다.
시는 주민 참여 운영으로 관광 활성화와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지속 가능한 모델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준비 중이다.
한편, 칠곡호수공원은 주변 구릉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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