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27 09:55
Today : 2026.02.27 (금)

충북 제천의 겨울 미식 명물 매콤한 빨간오뎅이 다시 돌아온다.
제천시와 제천시관광협의회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제천역 광장에서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
제1회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행사장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제천의 겨울 대표 미식 축제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축제의 핵심은 레트로 감성의 포차 거리다. 제천 지역 25개 빨간오뎅 전문 업소가 매대를 운영하며, 빨간오뎅 2개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 가격을 1만 원 이하로 통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분식류·가락국수·해물파전 등 다채로운 연계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시는 사전 맛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실시해 음식 품질과 위생 수준을 한층 높였다.
먹거리 외 볼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솜사탕·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제작 등 가족 단위 체험은 물론,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첫날과 둘째 날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트가 열리고, 전 기간에 걸쳐 마술쇼와 난타 공연, 박달 트로트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서울 청량리역 게릴라 미식회 등 사전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며 "프로그램 다양화로 겨울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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