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1 10:44
Today : 2026.07.21 (화)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로 나아간다.
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태양광·풍력 발전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정책을 공식 선언하며, 군민 참여형 에너지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
행사는 영광형 기본소득 로드맵 발표로 시작한다.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와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비전 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해상풍력 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상생 MOU 체결도 주요 하이라이트다.
장세일 군수는 “재생에너지를 단순 사업이 아닌 군민 소득 기반으로 전환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풍부한 일사량과 해상풍력을 활용한 이 모델로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형 태양광 마을 확대 등 기존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