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미식과 관광을 결합한 연중 이벤트를 가동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나주밥상’과 영산포 홍어거리, 나주 관광 10선을 한 번에 묶은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먹고-걷고-인증’ 흐름을 설계했다.
나주시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남도음식거리(영산포 홍어거리), ‘나주 관광 10선’을 연계한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겨울·봄·여름·가을 총 4회차로 나눠 계절별 특산물과 음식 문화를 알리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목표로 한다.
참여 방법은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한 뒤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개인 SNS 후기를 작성하고, 남도음식거리 또는 나주 관광 10선 중 1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후 영수증과 인증사진을 전용 링크(네이버 폼)에 업로드하면 미션 참여가 완료된다.
미션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회차별 ‘나주밥상’ 지정업소 최다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한다.
나주시는 이번 이벤트가 ‘맛집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지 이동까지 유도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세부 사항은 나주시 공식 SNS 채널과 주요 관광지에 비치된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나주의 밥상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맛과 혜택을 함께 누리는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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