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7 13:23
Today : 2026.09.07 (월)

전남 나주시가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한다.
시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선포식을 열고 전국 단위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전략을 공식화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관광공사와의 MOU 체결로 공동 홍보와 콘텐츠 확산을 추진한다.
선포식 현장에는 영산강 중심의 역사·문화·미식·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주제관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를 계기로 당일치기 관광에서 체류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다.
핵심 사업인 '나주 1박 2득'은 관외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고 관광지 1곳 이상 방문 시 숙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원액은 2~3인 5만원, 4~5인 10만원, 6인 이상 13만원이며 아동 동반 시 최대 15만원까지 가능하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현장 지급과 '나주몰' 포인트로 운영돼 지역 상권과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3월 1일 숙박분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선포식은 체류형 관광을 전국에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500만 관광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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