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 감정 담은 전시 ‘열한번째 트윙클’ 개최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7.21 10:44
Today : 2026.07.21 (화)

  • 구름많음속초23.5℃
  • 흐림25.1℃
  • 구름많음철원24.6℃
  • 구름많음동두천24.5℃
  • 구름많음파주23.7℃
  • 구름많음대관령22.8℃
  • 흐림춘천25.1℃
  • 맑음백령도22.4℃
  • 구름많음북강릉23.3℃
  • 구름많음강릉24.2℃
  • 구름많음동해25.3℃
  • 비서울24.7℃
  • 흐림인천23.7℃
  • 흐림원주25.8℃
  • 맑음울릉도26.4℃
  • 구름많음수원25.0℃
  • 구름많음영월25.3℃
  • 구름많음충주25.8℃
  • 구름많음서산25.2℃
  • 구름많음울진27.7℃
  • 구름많음청주28.2℃
  • 구름많음대전27.5℃
  • 맑음추풍령25.8℃
  • 맑음안동28.3℃
  • 흐림상주28.3℃
  • 맑음포항29.8℃
  • 구름많음군산26.8℃
  • 맑음대구28.6℃
  • 구름많음전주27.8℃
  • 맑음울산27.8℃
  • 맑음창원26.9℃
  • 맑음광주28.2℃
  • 맑음부산27.3℃
  • 맑음통영27.1℃
  • 맑음목포27.4℃
  • 맑음여수27.4℃
  • 안개흑산도24.3℃
  • 맑음완도27.1℃
  • 맑음고창28.2℃
  • 맑음순천26.0℃
  • 구름많음홍성(예)26.0℃
  • 구름많음26.6℃
  • 맑음제주28.7℃
  • 맑음고산26.3℃
  • 맑음성산27.3℃
  • 비서귀포27.7℃
  • 맑음진주26.9℃
  • 맑음강화22.7℃
  • 흐림양평25.2℃
  • 흐림이천25.8℃
  • 흐림인제25.1℃
  • 구름많음홍천24.8℃
  • 구름많음태백25.0℃
  • 구름많음정선군26.6℃
  • 구름많음제천24.7℃
  • 구름많음보은25.4℃
  • 구름많음천안25.7℃
  • 구름많음보령25.9℃
  • 구름많음부여26.6℃
  • 구름많음금산26.5℃
  • 구름많음26.4℃
  • 구름많음부안27.7℃
  • 맑음임실26.6℃
  • 맑음정읍28.1℃
  • 맑음남원28.2℃
  • 맑음장수26.1℃
  • 맑음고창군27.7℃
  • 맑음영광군27.7℃
  • 맑음김해시27.2℃
  • 맑음순창군27.9℃
  • 맑음북창원28.1℃
  • 맑음양산시28.2℃
  • 맑음보성군27.9℃
  • 맑음강진군28.0℃
  • 맑음장흥27.1℃
  • 맑음해남27.5℃
  • 맑음고흥26.7℃
  • 맑음의령군27.7℃
  • 맑음함양군26.1℃
  • 맑음광양시27.2℃
  • 맑음진도군27.5℃
  • 맑음봉화24.5℃
  • 구름많음영주25.8℃
  • 구름많음문경25.9℃
  • 맑음청송군26.2℃
  • 맑음영덕27.3℃
  • 맑음의성28.3℃
  • 맑음구미29.4℃
  • 맑음영천28.3℃
  • 맑음경주시28.1℃
  • 맑음거창26.5℃
  • 맑음합천27.9℃
  • 맑음밀양28.6℃
  • 맑음산청26.7℃
  • 맑음거제26.8℃
  • 맑음남해26.9℃
  • 맑음27.5℃
기상청 제공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 감정 담은 전시 ‘열한번째 트윙클’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 감정 담은 전시 ‘열한번째 트윙클’ 개최

아이 감정의 변화를 예술로 담다

대전시립미술관, 열한번째 트윙클.jpg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단순한 보호나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세계와 능동적으로 관계 맺는 독립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했다.

 

 

전시는 어린이를 이해하거나 설명하기보다, 감정이 어떻게 생성되고 변화하는지를 몸으로 느끼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작품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을 오르고 움직이며 감정의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열한번째 트윙클’은 규칙적인 일상 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의 틈과 변화를 주제로 한다.

 

전시는 감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닌 ‘변동의 과정’으로 해석하며, 형태·색·움직임을 통해 신체적으로 감각하도록 유도한다. 제목 ‘트윙클’은 규칙이 굳어지기 전, 마음의 여운이 반짝이는 순간을 뜻한다.

 

 

참여 작가 정승원은 ‘Playground 놀이터’ 시리즈를 선보인다. 회화를 실제 미끄럼틀 구조로 구현해 아이들이 직접 오르고 미끄러지며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인교 작가는 실과 섬유 등 일상적 재료를 활용해 관람자의 손길이 작품의 완성 과정에 포함되도록 설정했다.

 

 

전시장은 아이들이 만지고, 오르고, 움직일 수 있는 참여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는 정해진 답을 따르는 대신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감정을 탐색하게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아이의 감정을 바로잡기보다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