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07 15:06
Today : 2026.07.08 (수)
충북도가 국내 여행객 유치를 위해 ‘2026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 관광 흐름을 충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충북 특화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며, 도가 역점으로 삼는 관광지·축제·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한다.
올해는 실적 중심 운영으로 전환돼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10인 이상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당일형 1인당 1만 원, 체류형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충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소규모·맞춤형 여행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을 강조한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스치는 여행’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고, 관광객 5000만 시대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자원을 홍보해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 협력,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만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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