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 연날리기·쌍륙놀이 20일 개막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2.19 14:32
Today : 2026.02.20 (금)

  • 맑음속초4.0℃
  • 맑음-5.6℃
  • 흐림철원-4.1℃
  • 흐림동두천-1.7℃
  • 구름많음파주-2.6℃
  • 맑음대관령-6.2℃
  • 흐림춘천-5.0℃
  • 박무백령도4.1℃
  • 맑음북강릉4.3℃
  • 맑음강릉6.8℃
  • 맑음동해4.5℃
  • 맑음서울0.5℃
  • 구름많음인천0.8℃
  • 맑음원주-4.3℃
  • 맑음울릉도4.9℃
  • 맑음수원-3.2℃
  • 맑음영월-7.3℃
  • 맑음충주-5.9℃
  • 맑음서산-3.2℃
  • 맑음울진4.6℃
  • 맑음청주-2.0℃
  • 맑음대전-2.7℃
  • 맑음추풍령-3.3℃
  • 맑음안동-4.7℃
  • 맑음상주-3.7℃
  • 맑음포항4.3℃
  • 맑음군산-4.1℃
  • 맑음대구-1.5℃
  • 맑음전주-0.3℃
  • 맑음울산3.7℃
  • 맑음창원3.0℃
  • 맑음광주-0.7℃
  • 맑음부산4.7℃
  • 맑음통영3.7℃
  • 맑음목포0.5℃
  • 맑음여수4.3℃
  • 박무흑산도5.4℃
  • 맑음완도0.2℃
  • 맑음고창-3.9℃
  • 맑음순천-4.5℃
  • 맑음홍성(예)-3.6℃
  • 맑음-5.8℃
  • 맑음제주7.7℃
  • 맑음고산9.6℃
  • 맑음성산5.1℃
  • 맑음서귀포8.1℃
  • 맑음진주-4.0℃
  • 맑음강화-0.7℃
  • 맑음양평-3.7℃
  • 맑음이천-5.2℃
  • 맑음인제-6.5℃
  • 맑음홍천-5.9℃
  • 맑음태백-0.4℃
  • 맑음정선군-7.6℃
  • 맑음제천-7.8℃
  • 맑음보은-6.3℃
  • 맑음천안-5.6℃
  • 맑음보령0.0℃
  • 맑음부여-5.8℃
  • 맑음금산-5.7℃
  • 맑음-3.5℃
  • 맑음부안-0.1℃
  • 맑음임실-6.0℃
  • 맑음정읍-1.2℃
  • 맑음남원-4.4℃
  • 맑음장수-6.8℃
  • 맑음고창군-1.4℃
  • 맑음영광군-3.3℃
  • 구름많음김해시2.5℃
  • 맑음순창군-5.1℃
  • 구름많음북창원2.3℃
  • 구름많음양산시1.6℃
  • 맑음보성군-0.5℃
  • 맑음강진군-2.5℃
  • 맑음장흥-4.5℃
  • 맑음해남-4.5℃
  • 맑음고흥-1.8℃
  • 맑음의령군-6.0℃
  • 맑음함양군-4.4℃
  • 맑음광양시2.6℃
  • 맑음진도군-2.0℃
  • 맑음봉화-9.2℃
  • 맑음영주-5.9℃
  • 맑음문경-4.1℃
  • 맑음청송군-9.2℃
  • 맑음영덕3.9℃
  • 맑음의성-7.8℃
  • 맑음구미-3.6℃
  • 맑음영천-4.5℃
  • 맑음경주시-4.0℃
  • 맑음거창-6.1℃
  • 맑음합천-3.5℃
  • 맑음밀양-3.0℃
  • 맑음산청-3.1℃
  • 맑음거제1.7℃
  • 맑음남해2.7℃
  • 맑음-1.5℃
기상청 제공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 연날리기·쌍륙놀이 20일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 연날리기·쌍륙놀이 20일 개막

대전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 연날리기.jpg

 

대전시립박물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20일부터 28일까지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연다.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 해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연례 행사다.

 

 

야외에서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된다.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인 연날리기는 액을 막고 평안을 비는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이 직접 연을 제작하고 날리는 과정에서 전통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실내에서는 조상들이 즐기던 보드게임 쌍륙놀이를 통해 전략과 운을 겨루며 옛 여가문화를 접한다.

 

 

쌍륙놀이는 중국 한무제 시기 서역에서 전래돼 백제에 들어온 뒤 고려와 조선 시대에 널리 퍼진 전통 놀이로,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조선 후기에는 상류층 부인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였으며, 신윤복 화백의 풍속화에도 등장할 만큼 민간에 보급됐다. 이 놀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여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느끼는 연례 프로그램으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가족·친구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물관 야외광장과 실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