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9 14:32
Today : 2026.02.20 (금)

전라남도가 올해를 ‘전남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부터 반값여행 지원, 숙박 프로모션까지 다채로운 정책을 내놨다.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로, 치유·환경·로컬·럭셔리·미식·체험·휴가·공유의 여덟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전남도는 먼저 각 테마에 맞는 대표 섬을 선정해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섬 체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숙박쿠폰과 교통비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 여행자 부담을 줄인다.
특히 도는 ‘섬 반값여행’ 정책을 통해 여객선 운임·숙박·체험 등 20만 원 이상을 사용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이 제도를 통해 여행객은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는 다시 지역 경제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또한 전남도는 ‘문화의 달’ 행사와 연계한 섬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일정 기간 동안 섬 전역에서 공연, 체험, 축제 등이 이어져, 단순 관광지를 넘어 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섬을 재해석한다.
여기에 더해 ‘K-아일랜드 기부런’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참가자가 섬 둘레길을 달리거나 걸으면 그 기록이 기부로 환산되어 섬 주민 복지에 활용되는 새로운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관광의 접근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전남 섬 방문의 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각 섬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