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겨울 여행지 BEST 8곳을 추천했다.
밀양시에 따르면 자연 경관부터 역사 문화 공간, 체험형 시설까지 다양한 명소를 소개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명소인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통해 웅장한 산세와 고요한 능선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용두산생태공원은 달팽이전망대와 수변산책로가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밀양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표충사는 임진왜란 승병장 사명대사의 뜻이 서린 고찰로 겨울 송림과 전통 사찰의 단정한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곳이다.
위양지는 완재정과 고목이 수면에 비친 풍경으로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둘레길 산책에 적합하다.
영남루는 조선시대 대표 누각이고, 달빛쌈지공원은 야간 조명이 아름다운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겨울철 별빛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야간 천문 프로그램을 통해 별자리 관측 체험이 가능하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어린이 놀이터와 체험 공간이 결합한 가족형 테마공간으로,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까지 갖춰 설 연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밀양의 겨울 명소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광지별 운영 시간과 예약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더욱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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