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7 22:00
Today : 2026.10.08 (목)

경남 합천군이 설 연휴 기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
합천군에 따르면 두 테마파크는 주말을 포함해 14~18일까지 문을 열고,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연휴 나들이 선택지를 넓힌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를 재현한 거리와 건축물을 갖춰 과거의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별도 공간도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관람을 돕는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역사·문화 공간이다.
5D 영상체험과 VR, 미디어아트 등 영상 기반 콘텐츠를 운영하고,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두 시설을 정상 운영해 지역 관광의 공백을 줄이고,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방문객은 운영 일정과 현장 프로그램 참여 방식이 변동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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