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정읍시 정우면 대서마을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요리교실이 열렸다.
13일, 대서마을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정읍시 정우면 대서 마을만들기 SW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인 또띠야 샌드위치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또띠야와 계란, 닭가슴살, 채소 등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을 주관한 유한회사 한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요리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서마을 박길연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마을에 자주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조리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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