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05 16:26
Today : 2026.04.05 (일)

서산시가 병오년 설을 맞아 해미읍성에서 전통 세시풍속 민속 행사를 연다.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북공연·사물놀이·한국무용·줄타기 등 공연과 떡메치기·전통차 시음 체험이 펼쳐져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명절 정취를 선사한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원형이 잘 보존된 사적 제116호로, 600년 역사와 서산 9경 제1경으로 유명하다.
행사는 잊힌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고즈넉한 성곽 배경 속 흥겨운 공연으로 옛 농촌 여흥을 느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완섭 시장은 해미읍성에서 가족과 행복한 설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해미읍성의 매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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