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국립광주과학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20명으로 진행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관측하는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월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44분께 반영월식으로 시작해 오후 8시 33분께 가장 크게 나타나고, 오후 11시 23분께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오후 8시 4분부터 9시 2분까지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햇빛의 영향으로 달이 붉게 보이는 ‘붉은달(레드문)’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 해설 프로그램 ‘우주에서 보는 월식’을 통해 월식의 원리와 관측 포인트를 먼저 들은 뒤, 별빛천문대의 구경 1.2m 대형 망원경과 여러 천체망원경으로 월식 전 과정을 직접 관측하게 된다.
이와 함께 목성,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 오리온 대성운 등 주요 천체도 함께 관측할 수 있어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과학관 측은 이번 행사가 “붉게 물든 달빛을 바라보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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