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전남 화순군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공실 23가구를 우선 공급하며,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 시 전입이 가능한 자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입주 대상자는 3월 21일 추첨을 거쳐 선정되며, 5월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 공공임대주택을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원에 재임대하는 청년 주거 복지 사업이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주택은 마트, 병원, 관공서, 학교 등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양호한 중심 권역에 위치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지난 3년간 총 300호 공급에 260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6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 청년 153가구와 신혼부부 124가구가 거주 중이다.
화순군은 이번 1차 모집 이후에도 만원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부영주택과의 협약을 통해 신규 100호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이 안정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만원임대주택은 단순한 임대 지원을 넘어,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통해 청년층의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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