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하동군이 부산 광안리에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HADONG TEA POCKET)’을 개관하며 천년 하동 차의 문화적 확산에 나선다.
차문화관은 하동 야생차의 가치를 도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차 문화를 제시한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이 시설은 하동 차 도시 확산의 전략적 거점으로 조성됐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티라운지와 하동 차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관이 마련됐다.
2층은 하동 차와 다구를 전시·판매하는 티 편집숍으로, 다양한 티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운영은 하동군 직영으로 이뤄지며, 지역 다원과 협력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특히 17개 지역 제다업체의 대표 차 제품과 하동 농산물을 활용한 다식, 말차·호지차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하동 차의 풍미를 도심 속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천년 하동 차가 도시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광안리라는 상징적인 장소를 통해 하동 차의 품격과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 차문화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3월 벚꽃 로컬여행의 진수를 찾는다면 전남 구례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섬진강을 따라 남원에서 구례, 경남 하동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벚꽃 드라이브 코스 '...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