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31 08:57
Today : 2026.03.31 (화)

울산 울주군이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직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
기존 까다로운 기준을 완화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울주군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이 지역 주민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된다.
올해 지원 기준은 월 60시간 이상 근로 시 120만원, 월 100시간 이상 근로 시 150만원을 지급한다.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50만원 추가 장려금을 더해 근로자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공고와 신청은 다음 달 중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난해 소상공인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전면 개선했다"며 "더 많은 사업체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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