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15:35
Today : 2026.10.24 (토)

곡성군이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한 즉석밥 제품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선보이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
곡성군은 옥과농협과 협력해 지역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옥과농협에서 열린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에는 군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 품질과 향후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도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곡성산 유기농쌀로 만든 즉석밥으로, 안심 먹거리이자 지역농산물의 가공 대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옥과농협은 지난해 일반쌀을 사용한 1차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유기농쌀을 원료로 업그레이드한 버전 2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쌀 본연의 향과 식감이 살아 있어 품질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곡성군은 이번 제품이 지역의 친환경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공·유통·소비를 아우르는 시도가 이어질 때 농업 경쟁력과 농가 소득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농산물 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기자기 좋은쌀밥’은 곡성몰과 옥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온라인 유통도 확대될 예정이다.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