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15 13:19
Today : 2026.05.15 (금)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안상설시장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상품권을 환급한다.
군은 최근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실생활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소비자는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 후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부안상설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1인 기준 최대 4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안군은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 소비 진작과 함께 지역 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군민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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